닌텐도에 자극받은 소니와 MS, 캐주얼 게임으로 비중 옮긴다…신작 출시 경쟁에 돌입
닌텐도에 자극받은 소니와 MS, 캐주얼 게임으로 비중 옮긴다…신작 출시 경쟁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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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美 MS와 소니는 최근 게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유래가 없을 정도로 메인스트림 유저에게 비중을 둔 새로운 게임 타이틀과 서비스를 발표하고 있다.먼저 MS는 최근 LA에서 개최된 美 최대규모의 게임박람회 'E3 2008'에서 온라인 DVD 렌탈기업 Netflix와의 제휴를 7월16일 발표했다. 이로써 Xbox360 유저는 인터넷을 통해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소니 역시 인터넷에서 PS3에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서비스를 7월15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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