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바닥은 없다, 日 단말업계가 제시하는 포화된 시장에서의 생존전략의 방향성
더 이상의 바닥은 없다, 日 단말업계가 제시하는 포화된 시장에서의 생존전략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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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이통사 도코모의 나카무라 사장은 지난 4월 '新도코모 선언'을 발표하면서 "가입자 획득을 위해 보조금을 뿌리던 시대는 끝났다. 유저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와 단말을 제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이통업계가 대전환기를 맞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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