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ed Home'의 키워드는 콘텐츠 이동성…Verizon 이어 Comcast도 멀티룸 서비스 개시
'Connected Home'의 키워드는 콘텐츠 이동성…Verizon 이어 Comcast도 멀티룸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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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화된 가정(Connected Home)을 구현하는 것은 이미 수년간 주요 화두가 되어왔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수백 마일 떨어진 할머니네 TV 화면으로 보이게 하거나,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가면서도 집에서 보던 시트콤을 휴대단말로 보는 것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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