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카메라를 활용한 ‘홀로그래픽’ 기술이 가상세계의 인터페이스를 획기적으로 바꾼다
3D 카메라를 활용한 ‘홀로그래픽’ 기술이 가상세계의 인터페이스를 획기적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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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 Second Life를 운영하는 린든랩의 이사회 의장 미첼 카포(Mitchell Kapor)는 15일 미국에서 열린 메타버스(Metaverse) Roadmap에 참석해 “아직까지 가상세계의 인터페이스는 이용하기 불편한 것이 사실이며, 향후에는 3D카메라가 가상세계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용이하게 만들 것”이라 말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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