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포털 365℃, 플랫폼 개방으로 콘텐츠 확보 능력 극대화 시도… 트래픽 증가에 따른 대책이 관건
TV포털 365℃, 플랫폼 개방으로 콘텐츠 확보 능력 극대화 시도… 트래픽 증가에 따른 대책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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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삼성전자•LG전자 등과 함께 결성한 DTV포털 365℃를 플랫폼으로 이달 말부터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한 TV포털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짐[Analysis]IPTV가 차세대 수익원으로 부상하면서 케이블 사업자, 통신사업자, 단말 벤더간의 거실의 주도권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번 365℃ TV 포털 서비스는 가전업체, SK 텔레콤, 그리고 8개의 콘텐츠 업체가 참여해 만든 연합군으로 IPTV와는 달리 모든 콘텐츠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점에서 인터넷 포털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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