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와 Apple과의 수익분배 협정의 상세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한 애널리스트가 AT&T와 2년 약정을 한 가입자의 경우 데이터 수익 분배금 액수가 iPhone 단말의 가격보다 많을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Tag #iPhone 독점계약 데이터수익 수익분배 A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iPod Touch`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돌입한 iPhone, 아시아 시장 진입을 둘러싼 전망과 과제 서비스 분야로 눈돌리는 Nokia의 야심… 포털 ‘Ovi’와 콘텐츠공유 사이트 ‘MOSH’로 변신전략 가동 세계 iPhone 출하량 전망 (2007~2011) 구글의 모바일 전략, 속내는 對이통사 협상력 높이기?…"주파수 획득 않고도 선택지는 많다" AT&T 사장 인터뷰 : 망중립성과 iPhone 지원 네트워크에 대한 입장 애플, Salesforce.com과 손잡고 법인시장도 넘본다... 블랙베리와 Treo 스마트폰과 경쟁 애플, 4분기 결산 눈부신 성장… iPhone 가격인하 힘입어 석달만에 139만대 판매 개방을 결정한 iPhone, 의미와 임팩트…“모바일컴퓨터로 재탄생한다” 美 Verizon 사장, "iPhone 없어도 행복, 애플과 손잡지 않은 것 후회하지 않는다" 구글이 출원한 특허 내용을 근거로 애널리스트들이 추측하는 gPhone의 실체 스마트폰 확산의 성장요인과 장애요인, “5년후에는 주류적 단말로 부상할 것”... Symb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