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칸디나비아의 지배적 사업자인 Telenor가 내년 노르웨이에 대대적인 브로드밴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Telenor는 규제기관의 보편적서비스(universal service) 의무에 부응해 일부 지역에 IPTV 서비스를 런칭하고 FTTH를 구축하는 한편, 비도심 지역에는 WiMAX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