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제당국이 2009년부터 보편적 서비스(universal service) 의무 제도를 해제할 방침이다. 이로써 일본의 지배적 통신사업자 NTT는 그 동안 비도심 지역과 같이 수익성이 크지 않은 지역에서의 유선서비스 제공 의무에서 벗어나게 된다. Tag #NTT 총무성 보편적서비스 Universalservice USF 지배적사업자 VoIP 일본규제기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