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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의 가입전화수가 2007년 6월말 현재 5,000만 회선 이하로 떨어졌다. 총무성 산하 '보편적서비스 제도의 미래상에 관한 연구회'가 최근 개최한 모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회는 국민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전화 인프라 서비스의 전국적인 확대 및 유지를 위한 '보편적서비스 제도'의 바람직한 모습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1월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