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sson-Juniper 합병설, 통신장비 업계의 M&A 열풍 조짐
Ericsson-Juniper 합병설, 통신장비 업계의 M&A 열풍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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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ent와 Alcatel의 합병 논의에 이어 Ericsson과 Juniper Networks의 합병설이 제기되고 있다. Citigroup은 통신장비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합병설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스웨덴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Ericsson과 캘리포니아 소재 Juniper는 “최적의 합병 파트너”라고 평하며, “Juniper가 아직 매각 대상은 아니지만 적정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와의 인수합병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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