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Vivendi, 모바일 방송 주파수 배정 및 규제 확립 촉구
프랑스 Vivendi, 모바일 방송 주파수 배정 및 규제 확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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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디어그룹 Vivendi Universal(이하 Vivendi)은 지난 11월 24일 규제당국에 대한 압력의 수위를 높여 모바일 방송 주파수 배정을 포함하여 초기 모바일 방송 시장 전반을 규정할 규칙을 결정하도록 요구했다. 동 사의 장 베르나르 레비 CEO는 몽펠리에에서 열린 텔레콤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이 밝히면서, "프랑스는 속도 면에서 점점 더 뒤쳐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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