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무성, 유선전화 적자, 보편적 서비스 분담금 통해 보전
日 총무성, 유선전화 적자, 보편적 서비스 분담금 통해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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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무성 산하의 자문기관인 정보통신심의회 유니버설 서비스 (보편적 서비스) 위원회는 7월 20일 유선전화 전국 일률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기금 제도 수정안을 작성했다. 통신사업자 전체의 갹출(醵出)로 이뤄지는 기금제도는 지금까지 한번도 시행된 적이 없으나, 금번 수정안에서는 가입자 기반의 과소지역으로 인정되는 전국 약 4.9%의 지역을 '고비용 지역'으로 인정, NTT 동일본과 서일본의 비용 일부를 기금으로 보전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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