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가 가상유료방송(vMVPD) 서비스 업체인 프렌들리 TV(Frndly TV)가 미국 내 삼성 스마트 TV에서 앱을 제공한다고 발표.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미국 커넥티드TV 시청자 공략에 나서기로 한 것. Tag #커넥티드TV #스트리밍 #코드 커팅 #프렌들리 TV #삼성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스냅샷] 해외 주요 OTT 서비스의 ‘23년 1분기 가입자 비교 [브리핑] 글로벌 FAST 업체들, “성장 여력 충분하나 검색과 프리미엄 콘텐츠는 중요” [브리핑] 獨 DT, “올스트리밍 시대 대비해 셋톱 外 자체 스마트TV 런칭도 고려” [브리핑] 美 Roku, Best Buy와 양방향 광고 사업 위한 쇼핑 데이터 분야 제휴 [브리핑] 美, 인터넷 이용 가구 중 63%가 스마트TV 보유하고 87%가 OTT 이용 [리포트] 미국에서 광고 기반 무료 제공 4K TV ‘Telly’ 등장…광고 기반 스트리밍 생태계 확장과 미디어 산업 시사점 [브리핑] 美 커넥티드TV 보유 가구의 절반 이상이 T-commerce 이용 경험 보유 [브리핑] '23년 상반기 CTV 광고 4% 증가…광고 노출 비중 1위는 로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