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제공하는 OTT 서비스들인 디즈니+(Disney+), 훌루(Hulu), ESPN+가 2021년 4분기 미국 SVoD 신규 가입자 시장에서 점유율 25%를 차지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안테나(Antenna)’의 자료를 인용하여 FierceVideo誌가 보도. Tag #디즈니 #디즈니+ #훌루 #Hulu #신규 가입자 #SVoD #OTT #스트리밍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케이블 방송, 가입자의 1/3이 금년 중 해지 의사 보여 [브리핑] 美 OTT 시장, 해지율 44% 이르고 서비스별 고객 가입 기간도 차이 보여 [브리핑] 디즈니+, 42개 국가에 서비스 추가 제공하며 성장세 회복에 박차 [브리핑] 디즈니, 글로벌 OTT 사업 확대 위한 조직 신설하고 핵심 인력 재배치 [브리핑] 디즈니+, 美 OTT 시장에서 Hulu 제치고 넷플릭스-아마존 이어 3위 기록 [브리핑] 디즈니+, 아카데미상 후보작 발표 이벤트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 [브리핑] 디즈니+, 지난 4분기 신규 가입자 1,180만명으로 성장세 회복 [브리핑] 넷플릭스, 미국-유럽에서는 콘텐츠 투자해도 가입자 성장 없는 한계 직면 [브리핑] 디즈니, ‘메타버스’ 사업 강화 위해 전략 총괄 책임자 선임 [브리핑] 디즈니, OTT 서비스 ‘디즈니+’의 광고 기반 저가 요금제 런칭 검토 [브리핑] 디즈니, Disney+ 광고 기반 저가 요금제 연말 런칭 정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