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 서비스에 가입한 미국 소비자들의 1/3이 금년 중 서비스를 해지할 의사를 보였다고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애드택시(AdTaxi)가 매년 슈퍼볼 시즌에 실시하는 연례 OTT 서비스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DigitalTVEurope誌가 보도. Tag #케이블 방송 #OTT #스트리밍 #코드커팅 #서비스 해지 #커넥티드TV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OTT 시장, 해지율 44% 이르고 서비스별 고객 가입 기간도 차이 보여 [브리핑] 글로벌 OTT 시장, '22년 구독형 서비스의 대규모 해지 사태 발생 전망 [코멘트] 국내 OTT 시장, 제공 서비스 늘어나며 복수가입 따른 소비자 부담도 증가 추세…국내서도 광고 기반 무료 OTT 부상 가능성에 관심 모아져 [브리핑] 美 유료방송 시장,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123만 명의 코드 커팅 발생 [브리핑] 유튜브TV, 가입자 순증 3년 만에 최저치 기록하며 성장세 둔화 조짐 보여 [브리핑] 디즈니, '21년 4분기 美 SVoD 신규 가입자 25% 점유 [브리핑] 美 Cable One, 브로드밴드 사업 위해 케이블방송 전용 상품 축소 발표 [스냅샷] YouTubeTV, vMVPD 시장서 Hulu와 경쟁 확대…주요 현황과 서비스 비교 [브리핑] 美 유료방송 시장, 요금부담이 아니라 OTT 대비 콘텐츠 열세로 해지 발생 [브리핑] 美 디지털 동영상 광고 시장, 커넥티드TV 주도로 올해 26% 성장 전망 [브리핑] 美 케이블방송 협력단체 NCTC, 협회명에서 ‘Cable’ 삭제 방안 추진 [브리핑] 美 커넥티드TV 통한 OTT 이용자, TV 광고에 대한 거부감 크게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