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함성 속의 ‘울트라닛폰’
월드컵 함성 속의 ‘울트라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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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 군단에 질세라 파란 유니폼에 머리에는 일장기 띠를 두르고 전 같으면 공공의 장소에서 금지되었을 군국의 노래 "기미가요"를 부르는 일본의 젊은이들. 이름도 무시무시한 "울트라 닛뽄" (극우일본)을 보며 일본을 연구하는 이들은 공통적으로 일본이 본질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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