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이 1년 전 가입자 700만 돌파 이후 침체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아시아경제가 보도. 자급제/중고폰 시장 활성화에 따른 가입자 확대를 꿈꿔보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형국이라는 것. Tag #MVNO #알뜰폰 #저가요금제 #보편적 요금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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