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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가 2017년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820만대를 출하해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Canalys 자료를 인용해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삼성전자는 동기간 730만대를 출하해 2위를 기록. 샤오미와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각각 27%, 25%로 인도 시장의 절반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