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말업체 샤오미가 베트남 현지에서 자체 인증한 최초의 플래그십 매장 ‘Mi Store’를 열었다고 IT전문매체 GizChina가 1월9일 보도. 샤오미는 당초 온라인 판매 전략을 고수했지만 2017년에 전통적인 판매방식을 본격적으로 도입. Tag #Mi Store #플래그십 매장 #오프라인 매장 #베트남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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