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와 오포, 비보마저 주문량을 줄일 만큼 지난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메이주(Meizu)가 글로벌 시장에서 50%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월19일 GizChina誌가 보도. Tag #중국 제조사 #스마트폰 #출하량 #판매량 #성장률 #성과 #메이주 #Meizu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英 Canonical, 중국 Meizu 통해 세 번째 우분투 스마트폰 출시 [브리핑] 中 메이주, 신규 고사양 스마트폰에 삼성 모바일AP 도입說 [브리핑] 中 메이주,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2천만대 기록 [브리핑] 中 Meizu, 삼성 엑시노스와 우분투 OS 탑재 플래그십 MWC서 공개 예정 [브리핑] 中 알리바바, 자체 OS 기반 스마트카 4월 공개 예정 [브리핑] 中 메이주, 연내 신규 스마트폰 모델 7종 출시說 [코멘트] 中 스마트폰 업체들, 시장침체에도 고성장 전망...현지화 전략 앞세워 인도 시장공략 [리포트] 승승장구 中 신흥 단말업체들, 자국 벗어나 해외진출 본격화 …동향과 전망 [브리핑] 中 알리바바, 자체 모바일 OS 이용자 수 7천만명 돌파 [브리핑] 中 Meizu, 2016년 2,200만대 스마트폰 판매 [브리핑] 中 Meizu, “급속충전 Super mCharge 상용화는 내년 이후” [브리핑] 中 Meizu, 퀄컴 스마트폰 AP 대량 도입 추진 [브리핑] 中 메이주, 샤오미 이어 자체 스마트폰 프로세서 개발說 [브리핑] 中 메이주, 7월말 후면 세컨드스크린 탑재 ‘Pro7’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