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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이 대체할 첫 번째 직종은 장거리 트럭 운전기사나 우버 드라이버가 아니라 주차요원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등장함. 獨 다임러와 보쉬가 7월24일(현지시간) 독일 내 Mercedes-Benz Museum에서 '자동화된 대리주차(automated valet parking)'라는 새로운 컨셉트를 공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