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 업체인 다임러(Daimler)가 올해 10월 파리 모터쇼를 통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6월11일(현지시간) Venturebeat 등 외신들이 보도. Tag #다임러 #유럽 #자동차 #전기차 #SUV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LG디스플레이, 테슬라 신형 전기차 Model3에 디스플레이 공급說 [브리핑] BWM, 전기차 개발 핵심 인력 중국 업체에 유출 [브리핑]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中 BYD, 미국서 전기버스 판매 시작 [코멘트] 中 LeEco, 자율주행 전기차 공개...산업 패러다임 변화기에 차이나파워 더 커져 [브리핑] 獨 정부, 전기차 활성화 위해 12억유로 보조금 투입 [브리핑] 일본, 전기차 충전소 4만개로 주유소 수 추월 [브리핑] 테슬라, 중국에 차량 조립 공장 설립 고려 무선충전 도로, 전기차 배터리 문제 해소 방안으로 부상 [브리핑] 美 자동차기술협회,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표준 개발 추진 [브리핑] 신규 전기차업체 Faraday Future,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준비 박차 [브리핑] 애플, 에너지 전문 자회사 설립으로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