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가 여행 계획(travel planning) 스타트업 Touristly의 지분 50%를 인수했다고 4월19일 TechCrunch가 보도. 지분 인수 거래액 규모는 1,150만 링깃(MYR)으로 약 260만달러임. Tag #에어아시아 #Touristly #항공사 #여행 #여행 계획 #스타트업 #지분인수 #투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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