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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의 74%가 여전히 전통적인 유료TV 서비스에 가입한 상태이나, 이 중 2/3 가량은 유료TV가 가정 내 브로드밴드 서비스와 번들로 묶여 있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조사업체 Deloitte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FierceCable이 3월22일 보도. 이는 지난해 11월 미국 소비자 2,1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