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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가 차량의 전면창(windshield)에 이미지를 표현해주는 AR(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위스의 스타트업 WayRay가 유치한 1,8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주도했다고 TechInAsia가 보도. WayRay의 창업자이자 CEO인 Vitaly Ponomarev는 모든 차량에는 복수의 창이 있으며, 이는 증강현실 디스플레이가 되어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