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日 아마존, 지역특화 오리지널 동영상 콘텐츠 공개...커머스 연계로 시너지 창출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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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재팬이 일본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시리즈 ‘오모테나시 식도락(gourmet) 여행 후카이도 타카토시편’을 자체 OTT 서비스 Prime Video를 통해 독점 제공한다고 11월17일 PR Times가 보도. 이는 일본 연예기획사 요시모토흥업 소속의 타카 앤드 토시가 게스트와 함께 훗카이도를 여행하며 맛집 탐방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총 4회로 구성됨. 이에 따라 연회비 3,900엔의 멤버십 프로그램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한 회원들은 Fire 태블릿, FireTV, FireTV Stick를 비롯한 아마존 단말, 그리고 안드로이드 및 iOS 단말, 스마트TV, 게임 콘솔, PC 등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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