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orrent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중단설을 부인했다고 10월13일(현지시간) Engadget이 보도. 지난주 Variety誌는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BitTorrent가 내부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음. Tag #BitTorrent #BitTorrent Now #스트리밍 #서비스 중단 #인원 감축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네트워크, 더 이상 고가의 희소 자원이 아니다"…David Isenberg, 망중립성 논란에 쓴소리 P2P 기술을 활용해 HD 화질의 영화 무료분배, 日 카도가와 ISP의 트래픽 차단 행위, 美FCC가 위법성 인정 판결…망중립성 유권해석에 중요한 선례 패킷감시기술 DPI(Deep Packet Inspection)의 두 얼굴, 유럽과 미국의 사례 美 Comcast, FCC의 망중립성 유권해석에 불복 제소…P2P 트래픽 차단의 정당성 주장 망중립성 규제 놓고 美 FCC와 연방법원 갈등, 구글 등 인터넷업계사업여건 개선 불투명해져 美 유선인터넷 데이터트래픽, Neflix 등 실시간 엔터테인먼트 부문 두각 美 BitTorrent, P2P-클라우드 통합 파일공유 서비스 공개...스토리지 비용 증가 전망 BitTorrent, P2P와 클라우드 통합…서비스 개요 및 특징 [브리핑] OTT 서비스, 미국 피크타임 다운로드 트래픽 70% 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