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립성 규제 놓고 美 FCC와 연방법원 갈등, 구글 등 인터넷업계사업여건 개선 불투명해져
망중립성 규제 놓고 美 FCC와 연방법원 갈등, 구글 등 인터넷업계사업여건 개선 불투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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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법원이 FCC가 지지해 온 망중립성에 반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ISP들이 빠른 서비스를 원하는 YouTube와 같은 사이트들에게 별도로 과금하거나, 트래픽을 과도하게 유발하는 사이트의 차단 및 속도 제한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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