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애플과 함께 인도 벵갈루루에서 ‘iOS 앱용 차고(Garage for iOS apps)’라 불리는 글로벌 개발 허브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8월4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 이는 클라이언트들이 최대한 빨리 디지털 모빌리티 프로젝트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미 미국 애틀랜타, 시카고, 쿠퍼티노,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해 있는 기존 센터들과 연계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