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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 T-Mobile이 가입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11번째 '언캐리어(Uncarrier)' 전략을 공개했다고 6월6일(현지시간) Thenextweb 등 외신들이 보도. T-Mobile의 기존 또는 신규 가입자들은 주식 1주를 받고, 주변 지인에게 가입을 추천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지면 추가로 1주를 받을 수 있는데, 1인 당 1년에 총 100주까지 받을 수 있음. 신규 가입은 스마트폰 후불계정 가입을 기준으로 함. 6월6일(현지시간) T-Mobile의 주식은 1주 당 43.39달러에 거래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