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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의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수 있지만, Verizon 및 AT&T와의 경쟁을 위해서는 Sprint와의 합병이 필요하다고 T-Mobile의 자회사인 독일 DT의 Tim Hoettges CEO가 Re/Code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힘. 또한 이를 위해 규제환경도 변화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