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면 일부를 찢어 표시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구글의 디스플레이 특허가 공개됐다고 5월2일 Vanguard Tribune誌를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 지난 2014년 10월 출원된 해당 특허의 이름은 ‘찢어지는 디스플레이(Tearable displays)’로, 화면 일부를 모듈형태로 떼어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