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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중국 하이얼의 미국 GE 가전사업 인수와 관련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국내 언론들이 1월 20일 보도. 지난 15일 중국 업체 하이얼은 GE의 생활 가전 사업부를 5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양사 주주와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올해 중순 최종 확정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