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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부터 소형 가전과 액세서리를 국내에 판매해온 샤오미가 스마트폰에 앞서 TV와 정수기를 국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전자신문이 보도. 샤오미 스마트폰은 통신사와의 협력관계 구축이나 지식재산권 문제 등으로 해외 진출에 제한이 많으며, 이 때문에 액세서리와 소형가전으로 가능성을 타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대형가전과 정보가전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풀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