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스트리밍앱, 방송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례 급증...개인방송 시대 맞아 심각성 커져
[코멘트] 美 스트리밍앱, 방송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례 급증...개인방송 시대 맞아 심각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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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앱 Periscope의 저작권 침해 건수가 약 1,400건에 달하며, 모기업인 트위터는 이 중 71%를 삭제했다고 최근 발표된 트위터의 투명성 리포트를 통해 밝혀짐. Periscope 이용자들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권투 중계 등 서비스 초기부터 고화질의 TV 이벤트를 스트리밍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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