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가 인공지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소셜 홈 로봇인 ‘JIBO’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JIBO’社에 2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힘. 지분율은 3% 정도이며, 이를 통해 제조 관련 역량을 키워 홈 사물인터넷(IoT)을 선도한다는 계획임. Tag #IoT #LGU+ #JIBO #로봇 #휴머노이드 #스마트홈 #홈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日 소프트뱅크, 휴머노이드 '페퍼(Pepper)' 공개...주요 사양 및 기능 [코멘트] 日 소뱅, 로봇 전문자회사 설립...서비스배포 플랫폼으로 활용해 고객접점 확대 기대 [코멘트] 아마존, 규제없는 인도서 드론 활용 당일배송 테스트說...안정성 입증과 해외사업 강화 [리포트] 컨슈머 로봇산업 태동하나, 日 소프트뱅크가 자회사 설립...배경과 전망 [코멘트] 日 네슬레, 매장에 고객접객용 로봇 '페퍼' 도입...소프트뱅크의 로봇사업 탄력 받아 [코멘트] 日 소프트뱅크, 자체로봇 ‘페퍼’용 치매예방앱 개발...B2B 넘어 B2C 사업 행보 본격화 [리포트] 드론, ICT 업계의 차기 격전지로 급부상…최근 동향과 시사점 日 소프트뱅크, 휴머노이드 Pepper 기반 앱 생태계 강화 시도 [코멘트] 日 BTMU은행, 도코모 솔루션 기반 휴머노이드 테스트...B2B2C 겨냥 개인비서 로봇시장 급성장 [코멘트] 日 소뱅, 법인대상 휴머노이드 로봇 렌탈서비스 개시...이용의향 높은 기업시장 先공략 [리포트] 컨슈머용 로봇, 개방형 서비스 단말로 진화하나…동향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