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e스포츠, 전문성 갖춘 기존 스포츠 전문채널의 참여 필요성 커져
[브리핑] e스포츠, 전문성 갖춘 기존 스포츠 전문채널의 참여 필요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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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대 스포츠 전문 채널인 ESPN이 e스포츠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5월22일(현지시간) Venturebeat誌가 보도. 1979년 설립된 ESPN은 현재 각종 스포츠 중계는 물론 각 경기에 대한 분석 및 팬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한 'SportsCenter'를 방송하며 스포츠 방송시장을 선도해가고 있음. 그러나 Ventrurebeat은 e스포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ESPN이 e스포츠를 위한 SportsCenter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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