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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9달러에 무제한 헤어스타일링(hair styl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Vive’가 등장. 뉴욕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Vive는 최대 1주 전에 30분 거리 이내의 미용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함. 이용자가 자신이 있는 지역의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예약 가능한 주변의 미용실(salon)을 알려주는 것. 단, 99달러의 이용료에는 팁(tip)은 포함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