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中 알리바바-웨이보-타오바오, 항저우에서 스마트시티 합작서비스 런칭
[브리핑] 中 알리바바-웨이보-타오바오, 항저우에서 스마트시티 합작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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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IT전략 ‘인터넷 플러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City Service'가 항저우시에서 정식 런칭되었다고 4월12일 Want China Times誌가 보도. 인터넷 플러스는 모바일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oT를 전통사업과 융합시켜 산업 구조전환과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 City Service는 그 중에서도 이민정보나 실시간 교통상황, 혼인신고, 진료예약 등 다양한 종류의 생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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