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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가 대만의 청년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밴처캐피털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3월2일 발표. 알리바바는 이들에게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총 100억 대만달러(액 3억1,800만달러)에 달하는 비영리 펀드를 설립하고, 이들이 타오바오를 비롯한 자사의 이커머스 생태계를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