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영국, EU의 긴급구조 시스템 eCall 의무화 반대입장 표명
[브리핑] 영국, EU의 긴급구조 시스템 eCall 의무화 반대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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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가 범유럽 차원에서 진행하는 'eCall' 서비스의 의무화 계획에 대해 영국 정부가 반대 의사를 표명. 영국 교통부의 Susan Kramer 장관은 “영국 정부는 eCall이 도로 안전을 강화한다는 것에는 충분히 공감하나, 모든 신규 차량에 해당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구현 비용 측면에서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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