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페이스북, 실종어린이 정보를 해당지역 유저 타임라인에 게재
[브리핑] 페이스북, 실종어린이 정보를 해당지역 유저 타임라인에 게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이 실종된 어린이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Amber Alert’ 기능을 선보임. 미국 어린이 실종 및 학대 방지센터(National Center for Missing and Exploited Children)가 Amber Alert를 발표하면, 페이스북이 특정 범위 내에 위치한 유저들의 타임라인에 이를 노출시키는 것. 이는 모바일앱과 PC 버전에 모두 적용됨. Amber Alert는 실종 어린이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1996년부터 TV와 라디오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 구글과 MS의 Bing에서도 Amber Alert가 제공되고 있음.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