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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웨어러블, 스마트홈, 자동차 등으로 칩 사업 분야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11월20일 외신들을 인용해 지디넷코리아가 보도. 퀄컴은 현재 자동차가 스스로 볼 수 있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간에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기술을 연구 개발 중임. 퀄컴의 스티브 몰렌코프 CEO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용 모바일 기술을 넣기에 자동차는 놀라운 플랫폼"이라고 말하며 스마트카 영역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