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네이버-지상파, 유튜브 대항 위해 연합전선 구축…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 공급이 과제
[코멘트] 네이버-지상파, 유튜브 대항 위해 연합전선 구축…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 공급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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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스마트미디어렙(SMR)이 동영상 콘텐츠 제공계약을 맺고, 네이버의 'TV캐스트'를 통해 방송사들이 동영상으로 직접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국일보가 11월16일 보도. SMR은 SBS와 MBC가 합작해 만든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대행사로, 두 회사 외에 종합편성채널과 CJ E&M 등의 광고를 대행하고 있음. 이번 계약에 따라 방송사들은 네이버 TV캐스트 영상클립에 광고를 붙이고 무료로 보여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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