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량공유 Uber, 서비스방식 다양화로 불법 이미지 불식 시도...택시업계와 공생 시도
[코멘트] 차량공유 Uber, 서비스방식 다양화로 불법 이미지 불식 시도...택시업계와 공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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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 서비스 Uber가 중국 베이징에서 자발적 카풀(ridesharing) 서비스 ‘People’s Uber’를 시작한다고 8월5일(현지시간)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해당 서비스는 기존 Uber 앱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카풀을 원하는 유저가 목적지를 입력하면 자기 차를 나눠타고 싶은 운전자가 Uber 앱을 통해 해당 유저를 태워가는 방식. 일반 Uber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주행 기록이 남고, 유저는 운전자를 평가할 수도 있음. People’s Uber의 운전자로 활동하려는 사람은 Uber에 운전자로 등록해야 함. Uber는 등록된 운전자에게 트레이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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