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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재팬이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LG G2 mini’을 앞세워 일본 MVNO 시장에 편승한다고 해외 언론들이 7월24일 보도. 일본의 대표적 MVNO 사업자 중 하나인 ‘일본통신’을 통해 8월1일 출시되는 G2 mini는 단말 할부대금(1,420엔x24회) 및 SIM 이용요금(기본 1,560엔)을 포함해 매달 2,980엔부터 제공되며 음성통화와 LTE 서비스(기본 데이터량 1GB)를 이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