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U+가 계열사를 통해 알뜰폰(MVNO)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국내 언론들이 7월8일 보도. 먼저 KT는 자회사 KTIS를 통해 알뜰폰 브랜드 `M모바일`을 출시하고 ‘반값요금제’, ‘선불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힘. Tag #LGU+ #알뜰폰 #MVNO #KTIS #미디어로그 #SK텔링크 #MNO #M모바일 #Umobi #유모비 #K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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