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이 26일 국내 최초로 음성 합성 엔진 ‘뉴톤 톡(Newtone Talk)’의 API를 공개. ‘뉴톤 톡’은 지난 2012년 인수한 음성인식 전문업체 ‘다이알로드’의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것으로, API에 입력된 글자를 사람의 발성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임. ‘뉴톤 톡’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며, 다음 개발자 네트워크에서 제휴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음. 이미 음성 인식 엔진 ‘뉴톤(NewTone)’의 API를 발급받았다면 별도 재신청 없이 하루 1만회까지 이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