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통3사의 ‘14년 1분기(1~3월)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변동폭이 크지 않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 올해 초 휴대폰 1대당 최대 100만원 가량의 보조금을 쏟아 부을 정도로 '출혈 경쟁'을 벌인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음. Tag #SKT #SKT #KT #LGU+ #실적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가입자 #ARPU #마케팅 #보조금 #영업정지 #출혈경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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