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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와 이통3사가 보조금 시장 안정을 위해 ‘번호이동 자율제한제’를 도입할 것을 논의했다고 4월 17일 국내 언론들이 보도. ‘번호이동 자율제한제’는 주식시장의 ‘서킷브레이커’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통사별로 번호이동자 수에 제한을 두고, 이를 초과하면 더 이상 번호이동 고객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임.